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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수도권 중견사 분양 '개점휴업'… 전국 공급 60% 넘게 급감

뉴스1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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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에서 서울만 19가구 공급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의 모습.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신도시 신축아파트 공사현장의 모습.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세종=뉴스1) 조용훈 기자 = 5월 수도권 중견주택업체의 분양 공급이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주택건설협회(회장 정원주)는 30일 중견 주택업체들의 다음 달 주택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 7개 업체가 8개 사업장에서 총 161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4월 4390가구와 비교해 2775가구(63.2%)가 줄어든 수치며, 지난해 같은 달(5944가구)과 비교하면 무려 4329가구(72.8%) 감소한 것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서는 19가구가 공급되며, 이 역시 모두 서울에 집중돼 있다. 경기와 인천에서는 5월 중 중견사 신규 분양이 전무하다. 지방에서는 부산이 1080가구로 가장 많고 충북 252가구, 경북 56가구, 제주 208가구 등 일부 지역에서만 분양이 이뤄진다.

joyongh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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