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삼성전자 MX "태블릿, 갤럭시 탭 S11 하반기 출시 추진"[컨콜]

이데일리 김범준
원문보기
1Q 출하량 스마트폰 6100만대·태블릿 700만대
"헬스 연계 강화한 갤럭시 워치 출시 계획도"
"올해 폴더블 라인업 강화·고가 모델 판매 확대"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삼성전자(005930)는 30일 2025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콘퍼런스 콜에서 모바일경험(MX) 및 네트워크(NW) 사업에 대해 “1분기 스마트폰과 태블릿 출하량은 각각 6100만대와 700만대를 기록했다”며 “한층 고도화된 갤럭시 인공지능(AI)을 탑재한 ‘갤럭시 S25’ 시리즈로 전작의 판매 호조를 지속 유지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MX사업부는 올 2분기 상황을 두고 “글로벌 관세 정책으로 인한 전망치 조정 가능성도 있다”면서 “스마트폰 출하량 및 평균 판매 단가(ASP)가 플래그십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로 줄어들고, 태블릿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태블릿의 경우 프리미엄 중심 매출 성장을 위해 AI 경험을 강화한 ‘갤럭시 탭 S11’ 시리즈의 하반기 출시 등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웨어러블은 모든 가격대에 대응하는 라인업 확충을 통해 시장 입지 확대를 추진하고, 강화된 헬스 연계 기능을 갖춘 새로운 ‘갤럭시 워치’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출시를 앞둔 신규 폴더블 스마트폰 출하량 목표와 트라이폴드 스마트폰 출시 계획에 대해 “올해 폴더블폰 폼팩터 혁신을 기반으로 제품 경쟁력을 극대화해 더 많은 고객이 폴더블의 장점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기술 혁신을 통해 휴대성과 성능 등 고객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를 중심으로 제품 경쟁력을 대폭 제고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갤럭시 폴드는 최적화된 대화면 AI 경험을, 플립은 휴대형 AI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며 “고가 모델 중심 판매를 확대하고 동시에 폴더블 라인업 강화를 통해 신규 고객 기반을 확대해 의미 있는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규 폼팩터의 경우 그 자체 기능을 넘어 품질과 사용성 확보를 통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 시장의 요구와 고객의 기대에 부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필수적”이라며 “당사는 신규 폼팩터 제품 또한 성능과 품질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2. 2스위스 리조트 폭발
    스위스 리조트 폭발
  3. 3강선우 제명
    강선우 제명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5. 5송도순 별세
    송도순 별세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