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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6월 30일까지 연장

뉴스1 이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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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경기 오산시 보건소는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백신 접종 지원사업을 당초 4월 30일에서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고위험군(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등)은 기존에 접종한 경우에도 면역력이 감소할 수 있어 추가 접종을 권장한다. 특히 면역저하자는 추가 접종이 중요하다.

오산지역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4월 15일 기준 54.4%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이다. 그러나 여전히 고위험군의 절반은 미접종 상태로, 보건소는 빠른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5월 1일부터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이 변경될 수 있어, 방문 전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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