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T1이 'PUBG 글로벌 시리즈(PGS) 7' 그룹 스테이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줬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한국 챔피언' DN 프릭스는 크게 부진하는 등 한국 팀의 약세가 이어졌다.
29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7'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그룹 스테이지는 대회에 출전한 24팀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흘간 하루 2그룹씩 함께 대결을 펼쳐 각 팀이 획득한 누적 토털 포인트로 순위를 가린다. 이날 총 6개 매치가 열렸으며 그룹B의 T1, 그룹C의 DN 프릭스와 디바인 등 한국 3개 팀이 경기에 나섰다.
T1이 'PUBG 글로벌 시리즈(PGS) 7' 그룹 스테이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대한 기대감을 안겨줬다. 하지만 기대를 모았던 '한국 챔피언' DN 프릭스는 크게 부진하는 등 한국 팀의 약세가 이어졌다.
29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7'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그룹 스테이지는 대회에 출전한 24팀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흘간 하루 2그룹씩 함께 대결을 펼쳐 각 팀이 획득한 누적 토털 포인트로 순위를 가린다. 이날 총 6개 매치가 열렸으며 그룹B의 T1, 그룹C의 DN 프릭스와 디바인 등 한국 3개 팀이 경기에 나섰다.
T1은 이날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8점, 킬 포인트 12점을 추가하며 토털 포인트 20점을 획득했다. 앞선 그룹 스테이지 경기를 포함한 누적 토털 포인트는 56점으로 전체 8위에 오르며 최대 16개 팀까지 주어지는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가능성을 끌어올렸다.
T1은 이날 첫 번째 매치에서 포인트를 하나도 얻지 못하고 이른 시기에 탈락하는 등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이어진 두 번째 매치에서 뛰어난 교전 능력을 무기로 톱4에 진출했고, 5킬을 더해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T1은 이후에도 론도 맵에서 열린 네 번째 매치에서 6점을 추가하는 등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그룹 스테이지의 모든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룹C의 디바인은 이날 치킨 1회 및 순위 포인트 10점, 킬 포인트 18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28점을 수확했다. 그룹 스테이지 순위는 전체 15위에 오르며 파이널 스테이지를 향한 청신호를 켰다.
디바인은 이날 태이고 맵에서 열린 세 번째 매치를 통해 한국 팀의 'PGS 7' 첫 치킨을 획득했다. 이들은 생존에 주력한 안정적인 운영으로 경기를 후반까지 이끌고 갔으며, 마지막 치킨 싸움에서 APAC 지역의 E아레나를 꺾고 7킬 치킨을 차지했다.
함께 출전한 '한국 챔피언' 광동 프릭스는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10점, 킬 포인트 8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18점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이에따라 그룹 스테이지 순위는 전체 21위로 떨어지면서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 가능성을 흐리게 했다. 국내 리그에서 보여줬던 뛰어난 교전 능력이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다.
그룹A의 배고파와 젠지는 이날 출전하지 않으며 토털 포인트 21점과 17점을 각각 유지했다.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을 위해서는 반등이 절실하다.
'PGS 7' 그룹 스테이지 3일차 경기는 30일 오후 7시에 열린다. 3일차 경기에는 그룹A의 배고파와 젠지, 그룹C의 DN 프릭스와 디바인이 경기에 나선다. 이날 경기를 마친 후 누적 토털 포인트 상위 16개 팀은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치지직, 네이버TV 등의 채널로 생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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