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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자택침입→교통사고까지"…충격 사생 피해 고백 [RE:TV]

뉴스1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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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벗고 돌싱포맨' 29일 방송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가수 김재중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사생 피해 경험을 고백했다.

지난 29일 오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가수 김재중,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 무속인 함수현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23년 차 아이돌 김재중이 사생활을 침해하는 '사생'들로 인한 피해 경험을 밝혀 시선을 모았다. 김재중은 "어떻게든 집에 들어온다"라며 사생들을 피하기 위해 높은 층의 건물로 이사를 갔지만, 사생이 앞 동의 같은 층에 전세로 이사와 계속 지켜봤다고 고백했다. 김재중은 "높은 층에 살면서 전망을 본 적 없고, 계속 커튼을 쳤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김재중은 집 안에 있는 자신의 뒷모습과 빈집의 침실, 화장실, 부엌 등의 사진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해 충격을 안겼다. 더불어 김재중은 "누워 있는데, 검은 생머리의 여자가 제 위에서 저를 바라보고 있었다"라며 신고를 했지만, 훈방 조치가 됐다고 털어놨다. 김재중은 사생의 무단침입 피해로 인해 집을 안전한 곳으로 느끼지 못하게 됐다고.

김재중은 당시 사생의 범죄 행위가 극성팬의 도 넘은 팬심으로만 여겨져 연예인이면 참아야 한다는 인식이 강했다고 안타까워했다. 또, 김재중은 차를 따라다니며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거나 아직도 같은 비행기에 타는 사생들이 있다고 밝히며 이들로 인한 피해를 호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파란만장 연애 스토리부터 현실적인 조언까지, 게스트 만족 200%를 보장하는 삐딱한 돌싱들의 토크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캡처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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