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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인당 소득' 순위 바뀐다…대만, 한국 추월"

뉴시스 홍주석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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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세계경제전망 보고서'
[타이베이(대만)=AP/뉴시스]대만 타이베이의 쑨원 기념공원 인근 101 빌딩 인근에 대만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2025.4.29

[타이베이(대만)=AP/뉴시스]대만 타이베이의 쑨원 기념공원 인근 101 빌딩 인근에 대만 국기가 펄럭이고 있다. 2025.4.29



[서울=뉴시스]홍주석 인턴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은 내년 대만의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한국, 일본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22일 IMF가 발표한 세계경제전망(World Economic Outlook) 보고서 2025년 4월호 '정책 변화 속 중요한 시점'에 따르면, IMF가 전망한 내년 한국의 1인당 GDP는 3만5880달러(약 5156만원)다. 일본은 3만5653달러(약 5127만원), 대만은 3만 6319달러(약 5223만원)다.

IMF는 한국, 일본, 대만이 1인당 GDP 4만 달러에 진입하는 시기가 모두 2029년일 것으로 내다봤다.

IMF는 2029년 한국의 1인당 GDP를 4만341달러로 예상했다. 대만과 일본도 2029년에 1인당 GDP 4만 달러에 발을 걸칠 것으로 봤다.

한국은 2030년까지 1인당 GDP가 일본을 앞설 것으로 전망된다. 또 한국은 2030년에 대만의 1인당 GDP를 다시 추월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IMF의 국가별 경제성장률 전망과 추세를 같이 한다.


IMF는 한국의 실질GDP 성장률이 앞으로 수년 간 1%대를 유지할 것으로 봤다. 2025년 1%, 2026년 1.4%, 2027년 2.1% 등으로 회복하다가 이후 2028년 2.1%, 2029년 1.9%, 2030년에는 1.8% 등 성장 정체를 겪을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대만의 실질 GDP 성장률은 2025년 2.9%, 2026년 2.5%, 2027년 2.4%, 2028년 2.3%, 2029년 2.2%, 2030년 2.1% 등으로 계속해서 2%대 성장세를 유지한다는 예측이다. 일본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 동안 0.6% 성장률을 기록한 후 2030년까지 0.5%로 떨어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s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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