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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방송 논란' 서유리, 돌연 저주 의심 "누가 해코지 할까 봐" (귀묘한 이야기)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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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서유리가 자신의 모습을 본떠 인형을 제작했으나 창고에 넣어뒀다고 밝혔다.

29일 방송된 SBS Life ‘신빨 토크쇼-귀묘한 이야기’에서는 귀묘객(客)으로 슬리피와 서유리가 등장했다.

이날 슬리피는 "워낙 무속인분들 좋아하고 저희 집안이 대물림으로 굿을 한다"며 동해안 어민들의 풍어와 안녕을 기원하는 '동해안별신굿'을 자주 경험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올해 제 운세 어떻냐"고 냅다 돌발 질문을 던졌고, 김영희는 "선생님들께 기부를 하셔서 정식적으로 끝나고 한번 보셔라"며 재치 있게 상황을 정리했다.



이날 방송의 첫 번째 주제는 ‘저주’였다. 윤태진은 "혹시 여기 계신 분들 중에 '나 저주받은 거 아니야?' 생각했던 적이 있냐"고 물었고, 슬리피는 "여기 저주받은 사람만 섭외했냐"고 의심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유리는 "저도 '저주받았구나' 생각을 했던 게 굿즈를 만들었다. 제 모습을 딴 인형을 100개로 만들었다. 팬클럽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거나, 일부는 판매하려고 만들었는데 고이 모셔서 창고에 넣어놨다"고 말했다.


이어 "'혹시 누가 사서 해코지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집에 굿즈가 100개 있다"고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한편 서유리는 최근 인터넷 방송 플랫폼 SOOP(구 아프리카TV)에서 시청자 후원 순위를 표로 정리해 경쟁을 유도하는 ‘엑셀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SBS Life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DB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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