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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집 위한 단일화" 공식 선언...시한은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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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선 레이스, '한덕수 출마 여부' 주목
국민의힘 지도부, '단일화'에 보다 명확한 입장 내
한덕수 출마 전제 '빅텐트' 구상도 한층 구체화
[앵커]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는 김문수와 한동훈 두 후보로 추려졌지만, 누가 보수 진영의 최종 후보가 될진 여전히 안갯속이란 게 중론입니다.

'한덕수 출마론'에 더해 당 지도부 입에서 '단일화 경선' 가능성을 인정하는 발언이 나왔기 때문인데, 최종 시한은 다음 달 10일이 될 거로 보입니다.

임성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최종 2인'으로 좁혀진 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보수 진영의 시선은 일제히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대선 출마 여부로 향하는 분위기입니다.


'빅텐트'의 큰 축으로 꼽히는 한 대행의 출마, 그리고 후보 단일화 기대가 커지고 있단 방증인데, 말을 아끼던 당 지도부 입장도 보다 명확해졌습니다.

[권성동 / 국민의힘 원내대표 : 더 큰 집을 짓기 위해서는 단일화 경선을 할 예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 그것이 결국, 선거 승리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발언은 한 대행과의 단일화를 보수 진영 대선 전략의 '상수'로 놓는 일종의 공식 선언이란 해석이 적잖습니다.


실제, 국민의힘 내에선 '단일화 언급은 패배주의'란 일각의 비판에, 민주당에 맞서는 최종 후보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시도가 왜 문제가 되느냐는 반박도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덩달아 당 안팎에선 한 대행 출마를 전제로 한 '빅텐트' 구상도 한층 구체화하는 모습입니다.

[정대철 / 대한민국헌정회장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 국민적 지지가 늘어나게 되니까 역시 국민이 불러낸 것이다 이렇게 저는 보고 있고요. 이낙연 후보까지도 바깥에서 빅텐트를 친다면 자기도 흔쾌히 돕겠다고 하는 걸 내가 직접 들었습니다.]


관건은 단일화 시점이 될 거로 보이는데, 다음 달 3일 당의 최종 대선 후보 선출과 함께 일주일 남짓의 '초읽기'가 시작될 거란 전망이 많습니다.

일각에선 만약 한 대행이 국민의힘 대선 기호 2번으로 등록하려면 입당부터 하라는 현실적인 조언도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결국, 현실적인 단일화 시한은 대선 후보 등록 마감일 하루 전인 다음 달 10일이 될 거로 보입니다.

보수 진영을 대표할 대선 후보의 윤곽 역시, 이 시기와 맞물려 더 명확해질 거란 관측입니다.

YTN 임성재입니다.

촬영기자 : 이성모 한상원
영상편집 : 한경희
디자인 : 이가은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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