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애 ⓒ스타데일리뉴스 |
[스타데일리뉴스=백진욱 기자] 29일 오후 서울시 서초구 예술의전당 무궁화홀에서 올해 15주년을 맞는 '제15회 대한민국발레축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다스탄츠 안무가 김다애가 참석했다.
5월 9일부터 7월9일까지 예술의전당과 세종문화회관,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되는 이번 '대한민국발레축제'는 '연결, conneXion'이라는 주제 아래 발레를 통한 민간, 공공, 세대, 계층, 지역 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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