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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대란' 첫날, 28만명 유심 교체…430만명 예약대기

머니투데이 윤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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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유심 확보물량 100만대 불과
유심보호서비스엔 871만명 가입

SK텔레콤 가입자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 관련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 이틀 째인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T월드 직영 매장 앞에서 번호표를 받지 못한 고객들이 온라인 예약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SK텔레콤 가입자 유심(USIM) 정보 해킹 사고 관련 유심 무료교체 서비스 이틀 째인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T월드 직영 매장 앞에서 번호표를 받지 못한 고객들이 온라인 예약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SK텔레콤의 유심 무상교체 첫날 28만명이 유심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SKT는 전날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28만명이 유심을 교체했다고 밝혔다. 2600여개 T월드 매장(직영점·대리점)이 하루 100개 안팎의 유심을 교체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속도라면 나흘만에 SKT가 확보한 유심 물량이 떨어질 수 있다. 앞서 SKT는 유심 100만개를 확보했고 5월 말까지 500만개를 추가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유심 교체를 예약한 가입자는 총 432만명이다. 전체 2300만명 가입자의 19%가 유심 교체를 예약했다.

SKT는 유심보호서비스 가입이 유심 교체와 동일한 효과를 낸다고 강조했다. SKT가 2023년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와 개발한 유심보호서비스는 고객 유심 정보를 탈취·복제하더라도 타 기기에서 고객 명의로 통신 서비스에 접속하는 걸 차단한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유심보호서비스는 총 871만명이 가입했다.

윤지혜 기자 yoonji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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