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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 '쿠키런 카드 게임' 월드 챔피언십 로드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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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환 기자]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내년 첫 개최되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의 글로벌 대회 '월드 챔피언십'의 로드맵을 발표했다.

'월드 챔피언십'은 쿠키런 카드 게임 최대 규모의 글로벌 TCG 대회로, 각 참여 지역의 선발전을 거친 최고의 유저가 모여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연간 행사다. 앞서 게임이 출시된 한국, 대만, 태국 등의 지역을 비롯해 올 7월 진출을 앞두고 있는 미국, 캐나다 등 북미 국가를 포함한 10개 지역의 유저들이 출전하며 글로벌 TCG로 한 단계 도약하는 첫 걸음이 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내년 4월 한국에서 열리며 각 지역 대표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첫 세계 챔피언의 타이틀을 놓고 격돌한다. 이에 앞서 각 지역의 '챔피언 컵'과 '대표 선발전' 등을 통해 16명의 유저가 월드 챔피언십 진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지역별 출전 유저는 한국 4명, 대만 3명, 태국 2명, 싱가포르 ∙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 필리핀 ∙ 베트남 각 1명, 북미 2명 등으로 현지 대회 운영 진척도에 따라 상이하다.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올 7월 게임이 출시되는 동시에 '브레이브 리그' 시즌이 시작될 예정이다. 북미에서는 브레이브 리그 시즌이 약 3개월 단위로 운영되며, 시즌 기간동안 공인 매장에서 열리는 주간 대회를 통해 유저들이 성과에 따른 점수를 획득하게 된다. 이어 올 12월에는 지역 챔피언을 가리는 챔피언 컵을 개최하고 북미 지역 또한 월드 챔피언십을 향한 여정에 합류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출전 유저들이 경쟁하는 개인전과 팀전 뿐 아니라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강습회와 팬 이벤트 등의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양혜성 쿠키런 카드 게임 사업전략 팀장은 "쿠키런 카드 게임은 TCG 정통의 전략성을 추구하면서도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는 플레이 방식이 특징"이라며 "전문 TCG 유저를 육성할 수 있는 체계적 경쟁구조와 캐주얼 플레이어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로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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