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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S 7] T1, 그룹 스테이지 첫날 7위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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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T1이 'PUBG 글로벌 시리즈(PGS) 7' 그룹 스테이지 첫날 7위로 마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의 가능성을 높였다. 하지만 배고파, 젠지 등 다른 한국 팀은 부진을 면치 못하며 적신호가 켜졌다.

28일 온라인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PGS 7' 그룹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중국 상하이에서 열렸다.

그룹 스테이지는 대회에 출전한 24팀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된다. 사흘간 하루 2그룹씩 함께 대결을 펼쳐 각 팀이 획득한 누적 토털 포인트로 순위를 가린다. 이날 총 6개 매치가 열렸으며 그룹A의 배고파와 젠지, 그룹B의 T1 등 한국 3개 팀이 경기에 나섰다.

T1은 이날 치킨 없이 순위 포인트 10점, 킬 포인트 26점을 획득하며 토털 포인트 36점을 기록했다. 그룹 스테이지 종합 순위는 7위에 오르며 최대 16개 팀까지 주어지는 파이널 스테이지 진출에 다른 팀들보다 한발짝 더 다가섰다.

T1은 에란겔 맵에서 열린 첫 번째 매치에서 생존 순위 6위와 3킬, 두 번째 매치에서 7킬을 각각 기록하며 대회 초반부터 차근차근 포인트를 쌓아갔다.

T1은 태이고 맵에서 열린 세 번째 매치에서 이날 유일한 두 자릿수 득점을 거뒀다. 이들은 경기 초반 안전지역 서클 내의 집 단지를 중심으로 수비적으로 경기를 운영하며 인원을 보존했다. 충분히 서클이 좁혀진 후에는 공세로 전환해, 서클 외곽의 팀들과 적극적으로 교전하며 킬 포인트를 사냥했다.


특히 '디펜딩 챔피언' 트위스티드 마인즈와 교전해 전원을 쓰러뜨리는 등 뇌리에 각인될 플레이를 펼쳤다. T1은 생존 순위 5위 및 7킬로 토털 포인트 10점을 추가하며 경기를 마쳤다.

T1은 대량 득점 경기가 많진 않았으나, 이날 뛰어난 교전 능력을 통한 꾸준한 모습으로 매 경기 득점에 성공하며 상위권 진출의 발판을 놨다.


한편 그룹 스테이지 1일차 경기가 끝난 후 선두는 EMEA 지역의 트위스티드 마인즈(57점)가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중국의 TKL(51점)과 뉴해피(44점)가 각각 이름을 올렸다.


한국 팀 배고파와 젠지는 이날 토털 포인트 21점과 17점으로 각각 14위와 최하위에 랭크되며, 그랜드 파이널 진출에 큰 위기가 닥쳐왔다. 다음 그룹C와의 대결을 통해 최대한 많은 득점으로 하위권을 탈출해야만 한다.

PGS 7 그룹 스테이지 2일차 경기는 2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2일차 경기에서는 그룹B와 그룹C의 경기가 진행되며 한국 팀으로는 T1, DN 프릭스, 디바인이 경기에 출전한다. 모든 경기는 유튜브, 치지직, 네이버TV 등의 채널로 생중계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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