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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갈비뼈 세 개 나갔다…'파과' 죽기 살기로 해"

뉴스1 박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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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28일 공개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이혜영이 '짠한형 신동엽'에서 영화 '파과' 비화를 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서는 오는 30일 개봉을 앞둔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의 이혜영과 김성철이 출연, 신동엽과 술을 마시며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영화 '파과'에서 조직에서 40여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을 연기한 이혜영. 이혜영은 "김성철도 너무 멋있었고, 저도 정말 목숨 바쳐서 했다, 죽기 살기로 했다"라며 "쉽게 배우 할 수 있었지만, 도전을 선택했다, 굉장히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혜영은 류승완 감독의 '피도 눈물도 없이' 이후 약 20년 만에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고 밝히며 "스턴트 배우가 있었는데 굉장히 고생했다, 그 스턴트는 어리고 저는 60대 이상의 여성이니까 몸을 늙게 표현하는 게 그 친구에게는 어려웠다"라고 비화를 전하기도.

더불어 이혜영은 "갈비뼈 세 개 나갔다"라며 갈비뼈 부상 투혼을 고백해 놀라움을 더했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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