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셔널한 견자단의 모습 돋보이는 프로덕션 스틸 공개 '열혈 검사'

[뉴스테이지]

견자단이 감독과 주연을 맡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차원이 다른 액션을 선보일 영화 <열혈검사>가 오늘 개봉하며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했다.

바로 오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하며 액션 팬들의 발걸음을 극장으로 향하게 하고 있는 견자단 감독/주연의 영화 '열혈검사'가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했다. '열혈검사'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견자단표 액션을 선보일 영화이다. 전직 형사 출신의 검사 '곽자호'(견자단)가 오판으로 기소된 청년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목숨과 경력을 걸고 수사에 나서는 액션 영화. 공개된 프로덕션 스틸에서는 형사 출신의 검사 '곽자호' 역을 맡은 것은 물론, 연출과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낸 견자단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견자단은 '존윅' 시리즈의 스핀오프 '케인'에서 감독과 주연을 맡을 것으로 알려져 견자단이 똑같이 감독과 주연을 맡은 '열혈검사'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상황. 홍콩에서 실제로 있었던 오판 사건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한 이 작품은 1인칭 액션부터, 총기 액션, 차량 액션, 1:100 맨몸 액션, 지하철 액션 등 기대하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액션 그 이상을 선보일 영화의 탄생을 알리며 강렬한 액션 영화에 목말라 있던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견자단은 모든 액션을 직접 소화해 내며 촬영 중 낙하 사고가 있었음에도 부상투혼을 발휘해 200% 완성된 액션을 만들었다.

프로덕션 스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이끄는 '열혈검사'는 지금 전국 롯데시네마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제공_엔케이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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