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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성장률 올리기 위한 추경 아냐…규모보다 내용이 중요"

머니투데이 세종=정현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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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4.28. /사진=고승민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4회 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김형동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4.28. /사진=고승민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추가경정(추경) 예산안과 관련해 "성장률을 올리기 위한 목적의 추경은 아니다"라며 "결과적으로 성장률에 긍정적 효과는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찔끔 추경 예산을 왜 세웠나'라는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질의에 "추경의 규모보다 내용이나 효과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12조2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해 국회에 제출했다. 더불어민주당 등을 중심으로 '찔끔 추경'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최 부총리는 추경 편성에 앞서 시행한 예산의 신속집행과 관련해선 "작년 1분기와 올해 1분기 모두 신속집행을 예년보다 많은 수준으로 했다"며 "0.1%포인트의 정부 (성장률)기여도가 있었고, 신속집행이 없었다면 0.1%포인트 더 낮아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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