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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우 또 아프다…피츠버그전 1이닝 투구 후 어깨 통증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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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러 글래스노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타일러 글래스노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타일러 글래스노우(LA 다저스)가 다시 부상으로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9-2로 승리했다.

하지만 다저스는 승리에도 웃을 수 만은 없었다. 바로 이날 선발투수였던 글래스노우가 부상이 의심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글래스노우는 이번 경기에서 1이닝 2피안타(2피홈런) 2실점을 기록했다. 2회초 시작에 앞서 워밍업 과정에서 오른쪽 어깨에 불편함을 느껴 벤 캐스파리우스와 교체되며 마운드를 내려왔다.

이미 글래스노우는 지난 21일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경기에서도 5회초 마운드에 올라 공 1개를 던진 뒤 종아리 경련으로 교체된 바 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글래스노우가 부상자 명단으로 갈 가능성이 있다"며 부상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글래스노우는 160km를 웃도는 빠른 공을 던지는 강속구 투수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다저스로 트레이드를 통해 이적했다. 이후 다저스와 4년 1억 3500만 달러(약 1942억 원)에 연장 계약을 체결했지만, 잦은 부상으로 '유리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다저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5년 1억 8200만 달러(약 2619억 원)에 야심차게 영입한 좌완 블레이크 스넬이 어깨 염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있는 상태다. 그렇기에 글래스노우의 부상 이탈은 다저스 선발진에도 매우 큰 공백을 불러 올 수 있고, 마운드 운용에도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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