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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박주미, 클래스는 영원하다…노화 없는 첫사랑 미모 [N샷]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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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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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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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박주미가 드레스를 차려입고 우아한 맵시를 자랑했다.

박주미는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한 유명 브랜드의 행사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주미는 어깨를 드러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한 채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박주미의 드레스 자태에 후배 배우 천우희는 "여신"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감탄을 표했다.

한편 1972년 10월생인 박주미는 현재 52세다. 그는 지난 2023년 8월에 종영한 '아씨두리안'에 출연했으며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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