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크린 골프 기업 골프존이 전년 동기 보다 저조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골프존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67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8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로는 141.3$ 증가했다. 매출액은 0.9% 줄어들어 큰 차이가 없었다.
[사진: 골프존]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크린 골프 기업 골프존이 전년 동기 보다 저조한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골프존은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67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5.4%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98억37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7%가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로는 141.3$ 증가했다. 매출액은 0.9% 줄어들어 큰 차이가 없었다.
골프존은 GDR아카데미 직영점 재정비로 이익률은 개선되었다고 밝혔다. 1분기 매출의 경우 국내는 소비심리 위축으로 스크린골프 및 GDR 사업부문 매출이 줄었으나 해외는 투비전NX(TwoVision NX)의 출시 효과로 골프시뮬레이터 판매가 증가하여 오히려 매출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국내 시장의 부진을 해외 판매 확대와 비용 효율화로 일정 부분 상쇄했으나 향후 해외 시장 공략과 운영 효율성을 강화해 나갈 수 있는지가 핵심 과제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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