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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 故 강지용 아내가 밝힌 심경 “여전히 사랑해…억측 자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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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고(故) 강지용

전 축구선수 고(故) 강지용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한 전 축구선수 고(故) 강지용의 부인 A 씨가 심경을 밝혔다.

A 씨는 최근 자신의 SNS에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직 아니어서 짧게나마 글 올린다. 한 가지 부탁드립니다. 제발 저희 세 가족에 대해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부부는 우리 아기를 정말 아끼고 사랑했고 지금도 여전히 소중하고 사랑합니다. 저희 아기 커 가며 상처받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지용이 사진 걸고 안 좋은 글 허위사실 올리지 말아주시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눈물 나고 심장이 미친 듯이 뛰고 찢어질 듯 아파요. 한때 미워하고 원망하고 헤어지고 싶었던 게 진심이 아니었나 봅니다. 나는 내 남편을 우리 아기 아빠를, 우리 지용이를 여전히 사랑합니다. 백억을 줘도 지용이랑 바꾸기 싫다. 있는 돈 없는 돈 다 내어드릴 테니, 할 수만 있다면 지용이 다시 돌려달라고 하고 싶다”라고 했다.

한편, 고인은 지난 2009년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부천 FC 1995,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등을 거쳤으며 2022년 은퇴했다. 고인은 지난 2월 27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 아내와 함께 출연해 가족 간의 갈등을 털어놓은 바 있다. yoonss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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