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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뒤집힌 인구 피라미드…`위기를 기회로`[ESF2025]

이데일리 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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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6월18∼19일 서울신라호텔 개최
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윌렘 아데마 기조연설
브루킹스 연구소 등 '미국 3대 싱크탱크' 참여
'청년세대가 그리는 미래' 특별세션도 마련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우리나라 인구 피라미드가 뒤집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을 기록한 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전체 인구의 5분의 1을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 진입했습니다. 이런 추세대로라면 5000만 명대인 총인구는 40~50년 뒤 20% 이상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야말로 ‘인구 위기’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한 상황. 이를 극복하고 오히려 기회로 바꿔 낼 ‘축의 전환’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올해 16회를 맞는 ‘이데일리 전략포럼’에서 그 길을 찾아봅니다. 앞선 2년간 ‘인구 절벽’ 문제와 ‘인구 위기’를 짚어본 데 이어 올해는 ‘뒤집힌 인구 피라미드…축의 전환 길을 찾다’를 주제로 눈앞에 닥친 초고령사회에 대한 보다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을 모색합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브로니스와프 코모로프스키 전 폴란드 대통령과 윌렘 아데마 경제협력기구(OECD) 사회정책국 선임 이코노미스트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각각 ‘인구구조 변화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 ‘국제적 맥락에서 본 한국의 출산율 추이: 정책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글로벌 관점에서의 통찰을 전합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인구문제를 겪고 있는 폴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경험이 중요한 시사점을 던질 것입니다.

이틀째 정책평가연구원(PERI)과 함께하는 ‘이데일리-PERI 스페셜 심포지엄’에서는 미국 3대 싱크탱크로 통하는 브루킹스 연구소, 어반 인스티튜트, MDRC가 동시에 참여해 정책적 의견을 제시합니다. 이뿐만 아니라 ‘인구문제 해법제시’ 청년 아이디어 및 정책 제안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젊은이들의 살아 있는 지식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미 현실이 된 미래, 여러분의 생각이 더해질 때 위기는 기회가 됩니다.

●일시·장소 : 6월 18일(수)~19일(목), 서울신라호텔


●주최 : 이데일리

●파트너 : 정책평가연구원(PERI)

●협력기관 : 브루킹스 연구소, 어반 인스티튜트, MDRC, 한국산업연합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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