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경고에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며, 최소 4명이 숨졌습니다.
현지시간 2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공군이 우크라이나를 공습해 최소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폭탄이 민간 주거지에 떨어지며 40대 부부와 78세 노인 등이 숨졌고, 드론 공격으로 소 500마리도 폐사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푸틴은 마을에 미사일을 쏠 이유가 없었다"며 "너무 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정호진기자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호진(hojeans@yna.co.kr)
현지시간 27일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 공군이 우크라이나를 공습해 최소 4명이 숨지고, 10여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에 따르면 폭탄이 민간 주거지에 떨어지며 40대 부부와 78세 노인 등이 숨졌고, 드론 공격으로 소 500마리도 폐사했습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푸틴은 마을에 미사일을 쏠 이유가 없었다"며 "너무 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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