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전현무, 취중 라방 재차 사과 "경거망동 않겠다"

뉴시스 최지윤
원문보기
전현무

전현무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MC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 취중 라이브 방송 논란을 재차 사과했다.

전현무는 27일 방송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2019년 4월28일 첫 방송을 했는데 어느덧 6주년을 맞이했다. 늘 경거망동하지 않고 10주년, 20주년까지 계속하며 많은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박명수는 "라이브 방송이나 큰 실수하지 말고 오직 녹화 방송만 하라"고 충고했다. 전현무는 "걱정 마시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녹화방송이다. 라이브는 이제···"라며 말을 아꼈다. 다른 출연자들도 "생방송은 안 된다"고 했다.

전현무와 보아는 5일 인스타그램에서 취중 라방을 했다. 당시 한 네티즌이 "박나래하고 사귄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진짜인가요?"라고 묻자, 보아는 "안 사귈 것 같아. 사귈 수가 없어"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왜요? 박나래가 아까워?"라고 물었고, 보아는 "아니. 오빠가 아까워"라고 했다. 비난이 쏟아지자, 보아와 전현무는 사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2. 2차현승 백혈병 완치
    차현승 백혈병 완치
  3. 3김우빈 신민아 투병 기도
    김우빈 신민아 투병 기도
  4. 4통일교 자금 관리
    통일교 자금 관리
  5. 5장동혁 필리버스터
    장동혁 필리버스터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