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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교포 이태훈, 우리금융 챔피언 우승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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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 KPGA 제공

이태훈. / KPGA 제공



아시아투데이 이장원 기자 =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5억원)에서 우승했다.

이태훈은 27일 경기도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라운드에서 연장 끝에 박준홍과 강태영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세 선수가 합계 5언더파 279타 동률을 이뤄 시작된 연장전에서 박준홍과 강태영의 연장전 버디 퍼트가 빗나가고 이태훈이 4m 버디 퍼트를 넣으면서 승부가 갈렸다.

지난 2017년부터 KPGA에서 뛴 이태훈은 통산 4번째 우승을 수확했다. 신한금융그룹, DB손해보험, 하나은행이 주최한 대회에 이어 또다시 금융사 주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우승 상금 3억원을 챙긴 이태훈은 "금융 기업이 아무래도 돈이 많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그는 "그동안 퍼팅이 잘되지 않았다. 아내가 권한 말렛 퍼터로 바꾼 뒤부터 퍼팅이 좋아졌다"고도 전했다.

5년 차 강태영과 4년 차인 박준홍은 생애 첫 우승 기회에서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5언더파 281타를 친 정한밀과 4타를 줄인 작년 신인왕 송민혁, 그리고 1타를 줄인 옥태훈 등이 공동 4위(3언더파 281타)에 올랐다. 지난주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백준은 공동 10위(1언더파 283타)로 2주 연속 톱10에 진입했다. 발달 장애 골프 선수 이승민은 2오버파 286타로 공동 22위에 올라 개인 최고 성적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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