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텐아시아 언론사 이미지

SM 떠난 웬디, 소속사 바뀌더니 확 달라진 분위기

텐아시아
원문보기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웬디 SNS

사진=웬디 SNS



소속사를 이적한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웬디는 26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웬디는 청 소재 상의에 비슷한 색상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다. 그는 그윽한 눈빛으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웬디 SNS

사진=웬디 SNS



웬디가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당사와 웬디의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며 결별 소식을 알렸다. 다만 "레드벨벳 멤버로서 그룹 활동은 SM과 함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M을 떠난 웬디는 지난 25일 어센트에 새롭게 둥지를 틀었다고 전했다. 웬디와 새출발하는 어센드에는 그룹 프로미스나인 박지원, 백지헌, 이채영, 이나경, 송하영이 소속돼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여인형 이진우 파면
    여인형 이진우 파면
  2. 2뉴진스 다니엘 계약 해지
    뉴진스 다니엘 계약 해지
  3. 3이시영 캠핑장 민폐 사과
    이시영 캠핑장 민폐 사과
  4. 4대통령 춘추관 방문
    대통령 춘추관 방문
  5. 5김건희 면죄부 검찰 반성
    김건희 면죄부 검찰 반성

텐아시아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