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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주장 나성범, 우측 종아리 근육 손상

SBS 하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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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나성범이 5회말에 타격하고 있다.


프로야구의 부상 병동 KIA 타이거즈에 또 다친 선수가 나왔습니다.

이번엔 주장 나성범이 다쳤습니다.

KIA 관계자는 "나성범이 전날(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LG 트윈스전에서 타격 후 1루로 달리다가 오른쪽 종아리 통증을 느꼈고, 경기 후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받은 결과 근육 손상 진단이 나왔다"며 "이에 1군에서 말소했으며 2주 후 재검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나성범은 올 시즌 26경기에서 타율 0.226, 4홈런, 16타점으로 부진했으나 지난 23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안타를 치는 등 타격감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올 시즌 유독 KIA에 부상 선수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엔 김도영, 박찬호, 김선빈 등 내야 주축 선수들이 줄부상으로 이탈했다가 최근 복귀했습니다.


아직 1군에 합류하지 못한 부상 선수들도 많습니다.

스프링캠프에서 다친 외야수 이창진은 1군에 복귀하지 못했고, 핵심 좌완 불펜 곽도규는 왼쪽 팔꿈치 인대 수술을 받고 시즌을 일찍 마감했습니다.

여기에 팀의 중심 나성범마저 이탈하면서 이범호 KIA 감독의 고심이 깊어졌습니다.


'디펜딩 챔피언' KIA는 12승 15패로 7위에 머물러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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