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맞아?' 결혼 앞둔 서동주, 흰 티+청바지만으로도 '시선 강탈'

(MHN 김현숙 기자) 방송인 겸 시동주가 나이를 무색하게 만드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동주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에 '후쿠오카 여행 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서동주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몸매가 드러나는 흰 티셔츠와 청바지로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편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서동주는 오는 6월 29일 4세 연하의 연인과 경기도 성남의 한 예식장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서동주와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은 방송인 장성규의 매너저로 활동한 인물로, 현재는 장성규의 소속사 이사로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서동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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