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더보이즈 선우, 인성 논란 후 첫 포착…꽁꽁 가린 얼굴

더보이즈 선우가 인성 논란 후 공항에서 포착됐다. ⓒ News1 장수영 기자

더보이즈 선우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Supernova Vox 2025'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더보이즈 선우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Supernova Vox 2025'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장수영 기자 = 그룹 더보이즈의 선우가 인성 논란 이후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선우는 27일 오전 해외 일정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멤버들과 함께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했다. 이들은 현지에서 열리는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선우는 이동 중 에어팟을 떨어뜨린 뒤 이를 주워준 경호원에게 무례한 태도를 보였다는 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되며 인성 논란에 휩싸였다.

이날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선우는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다소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귀에 에어팟을 착용한 모습은 여전히 눈길을 끌었다.

더보이즈 선우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Supernova Vox 2025'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더보이즈 선우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Supernova Vox 2025'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그룹 더보이즈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도착해 대만 타이베이로 출국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더보이즈 선우가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Supernova Vox 2025'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그룹 더보이즈 선우(왼쪽)가 멤버들과 함께 2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리는 'Supernova Vox 2025'에 참여하기 위해 출국하고 있다. ⓒ News1 장수영 기자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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