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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올케' 박혜민, 3번째 코수술 후 '부기 최고조'.."눈 반만떠져" 고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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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의 남동생인 배우 조지환의 아내 박혜민이 세번째 코수술 후 3일차 근황을 알렸다.

25일 박혜민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런ㅋㅋㅋ 기사까지 날 일이에요?? 벼르고 벼르던 코 수술이라고 났던데…"라며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코수술 후 3일차를 맞은 박혜민의 일상이 담겼다. 그는 "아침부터 카톡소리에 기상"이라며 성형사실을 알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알렸다.

이후 박혜민은 외식을 즐긴 뒤 코세척까지 꼼꼼히 하며 관리에 힘쓰는 모습. 그는 "오늘 3일차 부기가 최고조였고 넘 부어서 아침엔 눈이 반만 떠지더라고요"라며 "코 세척은 자극될 거 같아서 집에 있는 스포이드를 썼는데 이거 요물이네요"라고 전했다.

또 박혜민은 "코 수술은 아이스팩을 이렇게 세로로"라고 부기 관리 팁을 전했고, "부기템 빨. 미간 부기는 훨씬 좋아졌네"라고 부기가 많이 가라 앉은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간호사 출신 박혜민은 남편 조지환과 함께 인기 크리에이터 부부로 활약 중이다. 특히 최근 그는 "2004년에 L자 실리콘으로 수술 했는데, 끝에 비침이 살짝 있어서 2차로 수술을 했다. 그런데 뭔가 잘못된 거 같다. 화가 많이난다. 코 시작이 너무 높고 길고 끝 부분에 한 무더기가 있다. 코가 이렇다보니 인플루언서로 뷰티도 해야하는데 차질이 많다"며 세 번째 코수술을 받게 됐음을 밝혔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박혜민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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