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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日 이민설' 해명 후 절친들과…정주리·안영미 "너무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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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정주리, 안영미와의 진한 우정을 자랑했다.

26일 이국주는 자신의 계정에 "내편 내사랑들. 세상에서 제일 사랑스러운 주리. 세상에서 가장 멋있는 영미 언니. 너무 소중하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정주리, 안영미의 계정을 태그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이국주가 정주리, 안영미와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은 편안한 차림에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국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도쿄에 9평 규모의 원룸을 계약하고, 도쿄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4~5년 전부터는 쳇바퀴 돌듯이, 설렘 없이 살아왔었다. 언어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새 도전을 알렸다.

이에 이국주의 일본 이민설이 불거졌고, 이국주는 "일본 가서 아주 그냥 살아 버리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 있는 일들은 몰아서 열심히 하고 그 외의 시간들을 좀 더 의미있게 보내기 위해서 왔다갔다 하고 있다. 두집살림?"이라고 해명하기도 했다.

사진=이국주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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