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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역대급 실언..커플에 "아드님이냐"('놀뭐')

스포츠조선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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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역대급 실언으로 진땀을 흘렸다.

26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랜선 효도를 돕는 '착한 일 주식회사' 선행 3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미담(유재석) 부장과 하하, 임우일은 문방구에 쌓여 있던 재고를 판매하러 서울 화곡동 거리로 나섰다.

거리를 배회하던 유재석은 남녀 커플 시민을 마주하고, 재고 판매를 위해 접근했다. 유재석은 반갑게 "아드님이냐"라고 물었고, 해당 여성은 "남자친구예요"라며 황당해 했다.







이에 당황한 유재석은 90도로 고개를 숙여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딱 보니까 누가봐도 남자친구다. 너무 보기 좋다"라고 뒤늦게 수습했다.

이어 "제가 요즘 계속해서 야외를 다니면서 크고 작은 실수를 한다"며 "시간을 돌릴 수만 있으면 좋겠다"라고 후회했다.

하지만 남성 시민은 "괜찮다. 제가 평소에도 내 새끼라 부른다"라며 유쾌하게 반응해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후 커플과 헤어진 임우일과 하하는 "부장님 너무 큰 실수를 하신 것 같다"라며 "어머님이어도 '여자친구냐'고 해야 기분 좋은데 대체 왜 그랬냐. 퇴근 하셔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던졌고, 유재석은 "나도 어머님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고 멋쩍어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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