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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가 나이트 전단지에? "초상권 있으니 내려주길"

뉴시스 전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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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지.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캡처) 2025.04.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혼성 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가 자신의 이미지가 무단 도용 된 것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했다.

신지는 26일 소셜미디어에 한 나이트클럽 전단지를 올렸다.

전단지에는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신지의 사진이 담겼다.

이에 대해 신지는 "입구에서 신지를 찾아도 저는 없어요. 심지어 남자 분이 나오신대요"라고 밝혔다.

이어 "웨이터님 제 이름 써주시는 건 너무 너무 감사해요. 하지만 사진은 초상권이 있으니 내려 주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청했다.

그러면서 "신지가 멀리서 포항에 계신 웨이터 신지님을 응원할게요. 뽜이야~"라며 유쾌한 면모를 보였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 멤버로 데뷔해 '순정' '파란' '실연'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았다.

코요태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싱글 '사계'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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