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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포즈 취하는 영화 '아침바다 갈매기는'의 박이웅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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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민경훈 기자]26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성수점 5층 돌비 애트모스 관에서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사전 문화행사인 '구찌 임팩트 어워드'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3년 연속 모더레이터를 맡은 배우 김신록을 비롯해 '그녀에게' 김재화 배우·이상철 감독, '대도시의 사랑법' 노상현 배우·정수진 제작자, '되살아나는 목소리' 시네마달 김명주 팀장,'아침바다 갈매기는' 박이웅 감독, '정순' 김금순 배우·정지혜 감독까지 총 9명이 참석한다.

박이웅 감독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5.04.26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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