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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테이 쇼다운 7전 전승, 이번에도 이겨야죠”, ‘류’ 류상욱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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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종로, 고용준 기자] 도보로 걸어서 10분 내외로 경기장에 도착하는 피어엑스 선수단은 토요일 첫 번째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무려 7전 전승의 기록을 갖고 있다.

피어엑스는 상대에 상관없이 토요일 첫 경기인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한 차례도 패하지 않으면서 전승을 구가하고 있다. 류상욱 감독은 2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정규시즌 1라운드 DN 프릭스(DNF)와 경기를 ‘새터데이 쇼다운’ 8연승 경기로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기 전 코치박스에서 만난 류상욱 감독은 “농심전을 무기력하게 져 상대 팀보다 우리 실력에 대한 생각을 많이 했다.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을 고민하면서 경기를 준비했다”며 DNF전 준비과정을 설명했다.

류상욱 감독은 “지난 경기에서 아직 우리 선수들의 경험이 많지 않다보니 해보지 않은 구도에서 당황하면서 부족한 점이 나왔다”며 농심전 패배를 돌아봤다.

DNF의 핵심 선수를 묻자 ‘두두’ 이동주와 ‘버서커’ 김민철을 꼽은 류 감독은 앞서 언급했던 상대의 특정 선수를 고려한 경기 준비 보다는 피어엑스의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일환으로 준비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류 감독은 농심의 경기력을 인상적으로 설명하면서 ‘이기는 법’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정도로 팀을 성장시키고 싶어하는 열망을 드러냈다.

“지난 농심과 경기과 끝나고 DNF전을 준비할 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상대 보다 우리들의 플레이를 고려하며 준비했다. 우리 실력이 나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다. 제일 인상적인 팀은 농심이다. 밴픽부터 다양한 조합을 활용하면서 경기를 이기는 법을 팀 자체가 알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인상적인 경기들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류상욱 감독은 “우리가 새터데이 쇼다운에서 7전 전승을 했다. 이번에 8전 전승으로 이어가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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