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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인터뷰] 서울E 김도균 감독 "홈 첫 패, 충격 커 더 잘 준비...서재민-박창환은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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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목동)] 홈 첫 패를 당했던 김도균 감독의 목표는 무조건 승리다.

서울 이랜드와 경남FC는 26일 오후 2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9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 이랜드는 승점 14점(4승 2무 2패)을 얻어 4위에 올라있다. 경남은 승점 11점(3승 2무 3패)을 획득해 8위에 위치 중이다.

서울 이랜드는 노동건, 김현우, 오스마르, 김오규, 배진우, 변경준, 윤석주, 백지웅, 에울레르, 페드링요, 아이데일이 선발 출전한다. 김민호, 채광훈, 곽윤호, 차승현, 서진석, 박경배, 정재민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김도균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지난 경기에서 홈 첫 패를 당해 충격이 있었다. 패하면서 느낀 게 많다. 지난 패배로 공부가 됐다. 그런 패배가 이어지면 기호가 날아가니 준비를 잘해서 기회를 잘 잡자고 이야기했다"고 하면서 각오를 다졌다.

서재민, 박창환이 모두 빠졌다. 김도균 감독은 "서재민은 지난 경기 후 근육이 안 좋아서 검사를 받았다. 미세하게 근육이 파열됐다는 진단이 나왔다. 박창환은 훈련 중 부상을 당했는데 다음 경기에는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출전은 가능했는데 장기 부상으로 이어지면 안 되니까 뺐다"고 이야기했다.

백지웅은 최근 공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김도균 감독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지만 서재민, 박창환과 같이 나서는 상황에서 조금 라인을 올렸다. 세 선수 모두 12km 이상 뛰는 선수들이다. 유동적으로 선수 위치를 변경했다. 오늘은 윤석주랑 나서는데 이전보다 수비적으로 나설 것 같다.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하다. 장점이 매우 많은 선수다. 중앙 라인은 다 나설 수 있다. 리그를 치르면서 더 발전할 수 있어 보인다"고 이유를 밝혔다.

경남에 대해선 "명단을 보면 수비적으로 나설 것 같다. 외국인들도 없다. 전반에 득점이 나와야 한다고 본다. 전반에 득점이 나오지 않으면 항상 어려웠다. 인천 유나이티드전이 그랬고 저번 충북청주전이 그랬다. 전반에 골을 넣고 우리 쪽으로 흐름을 가져와 끌고 가려고 한다"고 하며 공략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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