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쏟아진다...데이식스, 새 싱글 'Maybe Tomorrow' 스케줄러 공개

(MHN 이지원 인턴기자) 보이밴드 데이식스가 8개월 만에 새로운 디지털 싱글로 돌아온다.

오는 5월 7일 데이식스가 새 디지털 싱글 'Maybe Tomorrow'(메이비 투모로우)를 발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5일 공식 SNS 채널에 개인 포스터 4종과 스케줄러를 순차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인 포스터는 성진, 영케이(Young K), 원필, 도운 네 멤버가 희망찬 내일을 앞두고 꿈속을 여행하는 듯한 모습이 동화처럼 표현되어 눈길을 끌었다.

밤하늘을 수놓은 스케줄러에 따르면 오는 28일 트레일러 필름, 29일 트랙리스트, 30일 트랙 비주얼라이저 1,2, 5월 1일 성진 콘셉트 포토, 2일 영케이 콘셉트 포토, 3일 원필 콘셉트 포토, 4일 도운 콘셉트 포토, 5일 단체 콘셉트 포토, 6일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오픈한다. 또한 발매 당일인 7일 오후 4시 30분에는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열고 팬들과 소통한다.

DAY6는 신곡 발매에 이어 5월 9일~11일과 16일~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전 세계 23개 지역 45회 규모의 월드투어 피날레를 장식한다. 해당 공연은 총 6회 360도 풀 개방으로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편, 데이식스의 새 디지털 싱글 'Maybe Tomorrow'는 오는 5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MHN DB,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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