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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박나래, 결국 탈모 왔다…55억家 절도범 검거 후, "숱 많았는데" 좌절 ('나혼산')[TEN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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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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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가 탈모 고민으로 병원을 찾았다.

지난 25일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말미에는 탈모 병원을 찾은 박나래의 예고편이 담겼다.

이날 공개된 영상 속에는 박나래의 빈 정수리 사진이 공개됐다. 알고보니 병원을 찾아 탈모 검사를 진행한 것. 박나래는 자신의 머리 사진에 "여기는 아예 없다"며 눈물을 훔쳤다. 검사 결과 전문의는 "모발 간격이 조금 넓고 얇아져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박나래는 "옛날에는 머리숱 많았는데"라며 좌절하며 두피 치료를 진행했고, 통증에 "잠깐만요"라며 고통을 호소했다.


치료 후 박나래는 기안84의 작업실을 찾았다. 탈모 22년 차 기안84는 박나래의 탈모 상태를 확인한 뒤 깜짝 놀라며 "남성형 탈모다. 여기가 왜 날라가냐. 남성 호르몬이 나오나"라고 말했다.

박나래는 "이제 진짜 남성이 되나보다. 오빠는 여성스러워졌다"고 말했고, 기안84는 "좀 자주 운다"고 인정했다. 박나래는 "다행히 안 늦었다더라. 현무 오빠는 늦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지난 8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박나래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당시 박나래 측은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이 사라졌다고 신고했다. 이후 14일에 피의자가 체포됐다. 일각에서는 이번 도난 사건과 관련해 내부 소행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었다. 박나래는 2021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55억에 매입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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