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홈쇼핑은 최근 공식 SNS에 “이 뒷모습, 누군지 알 것 같아? GS샵에 대한민국 레전드 워너비가 떴다”라고 신규 호스트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GS홈쇼핑 측은 긴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여성의 뒷모습과 함께 ‘원조 요정’, ‘천년지애’, ‘힐링캠프’ 해시태그를 덧붙여 성유리임을 암시했다.
'원조 요정'은 성유리의 대표 별명이며, '천년지애'는 성유리 주연 드라마 제목이다. 또한 '힐링캠프' MC 이력도 있다.
성유리의 남편인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 안성현은 코인을 대가로 수십억 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안성현은 2021년 사업가 강종현으로부터 특정 코인을 거래소에 상장시켜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원과 4억원 상당의 명품 시계 2개,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이와 함께 강종현에게 받은 20억 원을 빼돌린 혐의도 함께 받았다.
성유리는 지난해 “우리가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남편을 둘러싼 사건에 대한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실형 선고가 나온 만큼 여론은 싸늘했다.
이에 앞서 박한별은 이달 초 6년 만에 스크린 복귀에 나선다는 소식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박한별은 영화 '카르마'로 본업인 배우 활동에 나설 예정. '카르마'는 과거의 악행이 훗날 치명적인 업보로 돌아와 삶을 붕괴시키는 이야기다. 극 중에서 박한별은 양피디 역을 맡았다. 양피디는 범죄 피해자의 삶을 기록하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프로듀서로, 진실 추구와 시청률을 위한 자극적인 콘텐츠 사이에서 갈등하는 복합적인 내면을 지닌 인물이다.
박한별은 2017년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의 동업자로 알려진 유리홀딩스 전 대표 유인석과 결혼했고 이듬해 아들을 출산했다.
유인석은 클럽 버닝썬 사태가 불거진 이후 성매매 알선 등 각종 혐의에 휩싸여 재판을 받고 자신의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2020년 12월 징역 1년 8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고 항소했으나, 이후 소를 취하하며 형이 확정됐다.
박한별은 남편의 논란이 불거진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제주도에서 카페를 열고 자영업자로 변신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후 SNS로 소통을 이어가다가 최근에는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렇듯 남편 논란으로 활동을 접었던 이들이 컴백 소식을 알린 가운데, 대중의 따가운 시선을 이겨내고 성공적으로 복귀 활동에 나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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