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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한그루, 7kg 찌워도 날씬 수영복 자태.."쌍둥이 데리고 여행 중"

스포츠조선 조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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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한그루가 날씬한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한그루는 24일 "너무너무 아름다웠던 섬. 사이판 마나가하섬. 이렇게 가까이 아름다운 물고기를 만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그루는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파란색 원숄더 수영복을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7kg 증량 후에도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한 어깨 라인과 잘록한 허리를 뽐내며 건강미를 한껏 발산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민소매 회색 탱크톱을 입고 볼륨감 넘치는 자태를 자랑하기도 했다. 쌍둥이 자녀와 함께 여행 중임을 밝힌 한그루는 "팔이랑 등 화상 입은 듯"이라며 소소한 근황을 전했다.



앞서 한그루는 지난 2월 7kg 증량 사실을 밝히며 "마른 것만 예쁜거라 생각하고 늘 키로수에 집착하고 악착같이 식단하고 42kg으로 살아왔는데, 지금 나는 7kg 증량한 지금 내 몸에 너무 만족한다"라며 건강한 삶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한그루는 2015년 9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쌍둥이 남매를 양육 중이다. 그는 지난 25일 종영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을 통해 7년 만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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