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출마 가능성이 점쳐지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정대철 헌정회장과 조만간 회동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 회장은 오늘(25일) 연합뉴스TV에 "한 대행 측에서 연락이 왔다"며 "날짜는 정하지 않았지만, 이번 주말 아니면 다음주 초에 한 대행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 대행이 다음 주 중반쯤 사임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어서, 최종 결심을 앞두고 정치권 원로인 정 회장을 만나 향후 행보를 상의할 것이란 예상이 나옵니다.
이재동기자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재동(trigger@yna.co.kr)
정 회장은 오늘(25일) 연합뉴스TV에 "한 대행 측에서 연락이 왔다"며 "날짜는 정하지 않았지만, 이번 주말 아니면 다음주 초에 한 대행을 만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 대행이 다음 주 중반쯤 사임하고 대선 출마 선언을 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어서, 최종 결심을 앞두고 정치권 원로인 정 회장을 만나 향후 행보를 상의할 것이란 예상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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