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브라이언 "기부 많이 한다, 다만 조용히 할 뿐…DM으로 '왜 안 하냐' 혼내더라"

뉴스1 김송이 기자
원문보기
가수 브라이언. 2024.2.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가수 브라이언. 2024.2.1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김송이 기자 = 가수 브라이언이 지난달 발생했던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한 사실을 밝히며 모르는 이에게 SNS 메시지로 기부를 강요받았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25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코요태 빽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브라이언, 효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태균이 "다들 기부 많이 하시죠?"라고 묻자, 브라이언은 "많이 한다"며 "저는 공개적으로 하는 것보다 조용히 하는 걸 좋아한다. 저는 늘 기부하는데 (드러나지 않으니) 저한테 따지는 친구들이 있다. 넌 기부 안 하냐고. 나는 하고 있는데 공개 안 할 뿐인데 얼마 했냐고도 물어보더라"고 말했다.

이에 빽가도 "저희 코요태도 얼마 전에 산불 피해 복구에 기부했는데 '셋이 그거밖에 안 해?' 이래서 상처받았다"고 말했다. 앞서 코요태는 지난달 26일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성금 3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를 들은 브라이언은 자신도 산불 피해 복구 기부에 동참했다고 밝히며 "(기부 사실을) 아예 공개 안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갑자기 모르는 사람한테서 DM이 왔더라. 기부 안 하세요? 왜 공개 안 하세요? 하더라. 나는 이미 했는데 그걸로 나를 혼내더라"며 황당해했다.

빽가는 "왜 강요하냐"며 브라이언에게 공감했고, 브라이언은 "(물어보는) 본인은 안 하면서 왜 우리한테 강요하는지 화난다"라고 말했다.

syk1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이사통 고윤정
    이사통 고윤정
  3. 3유재석 두쫀쿠 열풍
    유재석 두쫀쿠 열풍
  4. 4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이재명 대통령 코스피
  5. 5또럼 서기장 연임
    또럼 서기장 연임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