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데일리뉴스=서태양기자] 레드벨벳의 유닛 아이린&슬기가 첫 단독 콘서트 서울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막강한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오는 6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2025 아이린 & 슬기 콘서트 투어 밸런스 인 아시아'(2025 IRENE & SEULGI Concert Tour BALANCE in ASIA)는 공연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콘서트는 유닛으로서 선보이는 첫 단독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가 집중된 가운데 4월 21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와 22일 일반 예매에서 전석이 빠르게 매진됐다. 아이린&슬기의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하는 순간이었다.
아이린&슬기는 오는 5월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무대로 '퍼펙트 유닛'다운 아우라를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SM엔터테인먼트 |
이번 콘서트는 유닛으로서 선보이는 첫 단독 공연으로, 팬들의 기대가 집중된 가운데 4월 21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와 22일 일반 예매에서 전석이 빠르게 매진됐다. 아이린&슬기의 변함없는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하는 순간이었다.
아이린&슬기는 오는 5월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이번 공연을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완성도 높은 무대로 '퍼펙트 유닛'다운 아우라를 다시 한 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번 아시아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7월 싱가포르, 마카오, 방콕, 8월 타이베이, 9월 쿠알라룸푸르, 도쿄까지 총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아이린&슬기의 다채로운 무대와 케미를 아시아 팬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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