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전송 전문 서비스 파일키위(대표 조요섭)는 PC에서 마우스 우클릭 한 번으로 간편하게 대용량 파일을 무료로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PC 애플리케이션 '원클릭파일공유'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규앱 '원클릭 파일공유'는 파일전송 서비스인 '파일키위'의 windows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파일 선택 즉시 다운로드 링크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업로드 대기 시간없이 파일전달 작업을 완료할 수 있으며, 특히 수십 기가 파일도 3-4초 만에 전송 가능하다.
'원클릭 파일 공유' 앱은 사용자가 PC 파일 탐색기에서 공유할 파일을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작동이 가능해 별도로 웹사이트 방문해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업로드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등의 번거로움이 없다. 생성된 다운로드 링크의 수동 복사도 필요 없으며, 서비스 모든 과정이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처리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해 인터넷 장애 등으로 업로드가 실패하더라도, 이어서 업로드 할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사진제공=파일키위 |
신규앱 '원클릭 파일공유'는 파일전송 서비스인 '파일키위'의 windows용 애플리케이션으로 파일 선택 즉시 다운로드 링크가 자동으로 생성되어 업로드 대기 시간없이 파일전달 작업을 완료할 수 있으며, 특히 수십 기가 파일도 3-4초 만에 전송 가능하다.
'원클릭 파일 공유' 앱은 사용자가 PC 파일 탐색기에서 공유할 파일을 선택하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는 것만으로 작동이 가능해 별도로 웹사이트 방문해 파일을 업로드하거나, 업로드가 완료될 때까지 기다리는 등의 번거로움이 없다. 생성된 다운로드 링크의 수동 복사도 필요 없으며, 서비스 모든 과정이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처리되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해 인터넷 장애 등으로 업로드가 실패하더라도, 이어서 업로드 할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신규앱 '원클릭 파일공유' 앱은 기존 파일키위 웹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파일 용량에 제한이 없으며, 여러 개의 파일을 동시에 선택해 한 번에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복사된 다운로드 링크는 카카오톡 대화창이나 단체방 또는 이메일 본문에 붙여넣기 하면 된다.
파일키위 조요섭 대표는 "이 앱을 통해 대용량 파일 전송 때문에 작업 흐름이 끊기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기대가 크며, 앞으로도 간편함을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클릭 파일공유'는 하나의 다운로드 링크를 여러명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앱설치 없이 브라우저만 있으면 바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특히 분할 업로드 기술이 적용되어, 파일을 업로드하는 도중에도 즉시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허남이 기자 nyhe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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