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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캘리포니아 경제 규모 세계 4위…일본 앞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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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한 관세 정책이 캘리포니아 위협"
뉴섬 주지사, 자축 동시에 트럼프 비판


미국 캘리포니아주 경제 규모가 일본을 추월해 세계 4위에 올라섰다.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주지사 SNS

미국 캘리포니아주 경제 규모가 일본을 추월해 세계 4위에 올라섰다. /개빈 뉴섬 미국 캘리포니아주지사 SNS


[더팩트 | 공미나 기자]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경제 규모가 일본을 넘어섰다.

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등 외신에 따르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최근 국제통화기금(IMF)가 발표한 국가별 데이터와 미국 경제분석국의 예비 주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해 캘리포니아의 명목 국내총생산(GDP)이 4조1000억달러(약 5887조원)에 도달해 일본의 4조200억달러(약 5772조원)를 앞질렀다고 말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캘리포나아는 미국(29.18조 달러), 중국(18.74조 달러), 독일(4.65조 달러)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경제를 가진 주로 자리잡았다.

뉴섬 주지사는 성명에서 "캘리포니아는 단지 세계와 보조를 맞추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보조를 이끌고 있다. 우리의 경제는 사람들에 대한 투자, 지속 가능성 우선, 혁신의 힘을 믿기 때문에 번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GDP의 약 14%를 차지하는 지역이며, 인구는 4000만명에 육박한다. IT 산업의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의 실리콘밸리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메카인 할리우드를 품고 있다. 농업 생산 규모도 미국 내에서 가장 크다.

또한 뉴섬 주지사는 캘리포니아의 지난해 경제 성장률은 6%대라며 미국(5.3%), 중국(2.6%), 독일(2.9%)을 능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런 가운데 뉴섬 주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 캘리포니아 경제에 위협이 된다고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이러한 성공을 축하하지만, 현 연방 행정부의 무모한 관세 정책으로 인해 우리의 발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캘리포니아 경제는 미국의 원동력이기에 이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mnm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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