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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 2460톤 감축 효과"...삼성전자 베트남 스마트폰 핵심 기지, 태양광으로 전기 생산

파이낸셜뉴스 부 튀 띠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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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베트남 박닌 공장. 삼성베트남 제공

삼성전자 베트남 박닌 공장. 삼성베트남 제공


【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삼성전자 베트남은 박닌 공장에서 지붕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착공했으며, 연간 259만kWh의 청정 전기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25일 현지 얼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베트남 법인은 24일 베트남 기업인 CME 솔라 인베스트먼트와 협력해 박닌 공장 지붕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초기 단계에서 총 2.38MWp의 용량을 달성하며, 매년 259만kWh의 청정 전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베트남 전문 기관에 따르면 약 2460t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일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젝트 착공식에서 김이수 삼성전자 타이응우옌 생산법인(SEVT) 법인장은 "이 프로젝트는 경제적 의미뿐만 아니라, 베트남에서 환경과 사회에 대한 삼성의 책임을 다하는 중요한 약속"이라며 "이 프로젝트는 삼성의 지속 가능한 개발 전략에서 중요한 첫 걸음이 될 것이며, 환경 보호와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베트남의 박닌 공장은 박닌성서 2008년에 가동을 시작했으며, 삼성의 첫 번째 베트남 모바일 전화 제조 공장이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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