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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트럼프 2기 첫 국방협의체 개최…"북핵대응·전작권 전환 논의"

머니투데이 안채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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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앙카 리 미합중국 국방부 동아시아부차관보 등 한미 양국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24일 제25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계기로 중부전선 GOP를 방문, 접경지역 북한의 군사활동 및 우리 군의 대응을 점검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9.2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서울=뉴스1) =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앙카 리 미합중국 국방부 동아시아부차관보 등 한미 양국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24일 제25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계기로 중부전선 GOP를 방문, 접경지역 북한의 군사활동 및 우리 군의 대응을 점검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 2024.9.24/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한국과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들어 첫 국방 고위급 회의를 연다.

25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는 다음 달 1일부터 2일까지(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26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개최한다. KIDD는 한미가 안보 협의를 위해 2011년 시작한 고위급 회의체다.

이번 회의에는 조창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존 노 미 국방부 인태안보차관보 대행, 앤드류 윈터니츠 동아시아부차관보 대행 등이 참석한다. 이 외에도 양국 외교안보 관계자들이 참석해 북한의 핵 위협 대응 방안 및 지역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 공조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 재확인 △연합방위 태세 강화 △조건에 기초한 전작권 전환 추진 △지역 안보협력 강화 등 정책 분야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아울러 조선 분야 유지·보수·정비(MRO) 등 방위산업, 국방과학기술 분야 등에 대한 협력 강화 방안도 심도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KIDD는 2024년 열린 제56차 안보협의회의(SCM)에서 합의한 한미 국방협의체 프레임워크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프레임워크는 △정책 △획득 및 지속 지원 △과학기술의 3가지 기능으로 분류되며, 기능 간 유기적인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축될 전망이다.

안채원 기자 cha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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