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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고어택, 신곡 'LET'S GO POGO ATTACK'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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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포고어택, 신곡 ‘LET’S GO POGO ATTACK’ 발표 / 사진제공=포고어택

포고어택, 신곡 ‘LET’S GO POGO ATTACK’ 발표 / 사진제공=포고어택


(문화뉴스 박선혜 기자) 형제 펑크 듀오 포고어택(Pogo Attack)이 신곡 'LET'S GO POGO ATTACK'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절제 없는 외침과 타협 없는 사운드로 무장한 이번 곡은 '진짜 형제'인 박병선(기타/보컬)과 박병진(드럼/보컬)의 에너지로 완성됐다.

포고어택은 실제 형제인 두 멤버는 자라온 환경도, 밴드를 결성한 계기도, 음악적 취향도 닮아 있지만 표현 방식은 극명하게 다르다. 형 박병선은 거칠고 공격적인 보컬 라인과 기타 톤으로 밴드의 틀을 잡고, 동생 박병진은 강력한 드러밍으로 무대를 압도한다. 두 사람의 라이브 무대는 관객들에게 가족 간의 치열한 에너지마저 느끼게 한다.

두 형제는 또 다른 밴드 '스파이키브랫츠(Spiky Brats)'에서도 활약 중이고, 두 밴드에서의 역할이 다르다. 박병진은 포고어택에서는 드럼을 치며 노래하고, 스파이키브랫츠에서는 보컬 프론트맨으로 무대를 리드한다. 그는 악기 뒤에서도, 마이크 앞에서도 전혀 다른 존재감을 내뿜는다.

포고어택, 신곡 ‘LET’S GO POGO ATTACK’ 발표 / 사진제공=포고어택

포고어택, 신곡 ‘LET’S GO POGO ATTACK’ 발표 / 사진제공=포고어택


특히 박병진은 온라인상에서 '빅뱅진'이라는 부캐릭터로도 활동 중이다.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설정은 실제 경력이 아닌 유쾌한 풍자와 반어에서 출발한 컨셉이다. 그는 아이돌 시스템과는 다른 방향을 택한 자신의 음악 여정을 SNS 콘텐츠로 풀어내며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다.

이번 신곡은 밴드의 지난 앨범 'Enjoy Fun Drink Never Die' 이후 공개된 새로운 트랙으로, 더욱 빠르고 거친 펑크 스타일로 구성됐다.


포고어택의 박병선은 "음악은 정답이 없지만, 우리는 우리의 방식대로 한다"고 전했다.

군더더기 없는 멜로디와 직선적인 가사, 속도감 있는 리듬을 통해 포고어택은 자신들만의 색을 더욱 선명히 드러내고 있다.

문화뉴스 / 박선혜 기자 new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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