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조선소서 고소작업차 후진하다 노동자 치어 숨지게 한 20대 입건

연합뉴스 정종호
원문보기
경남 통영경찰서[연합뉴스TV 캡처]

경남 통영경찰서
[연합뉴스TV 캡처]



(통영=연합뉴스) 정종호 기자 = 경남 통영경찰서는 조선소에서 고소작업차를 후진하다가 60대 노동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로 운전사 A(29)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8시 35분께 통영시 광도면 한 조선소에서 4.5t 고소작업차를 후진하다가 차 뒤편에서 보행하던 60대 노동자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조선소 협력업체 소속인 B씨는 사고 직후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A씨는 음주 또는 무면허 운전 혐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고소작업차를 타고 조선소 내부 천장 부속물을 철거하기 위한 작업을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사고 당시 후사경 등에 B씨가 보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당시 조선소 내 소음으로 고소작업차 후진 경고음이 제대로 들리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jjh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다니엘 뉴진스 퇴출
    다니엘 뉴진스 퇴출
  2. 2맨유 캐릭 임시 감독
    맨유 캐릭 임시 감독
  3. 3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짠한형 염경환 순수익
  4. 4김경 출국금지
    김경 출국금지
  5. 5김한규 전용기 임명
    김한규 전용기 임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