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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클리프 아펠, 4개월만 또 인상…빈티지 알함브라 이어링 11%↑

뉴시스 이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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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주얼리 및 워치 5~10%대 인상↑
(사진=반클리프 앤 아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반클리프 앤 아펠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명품 주얼리 브랜드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이 국내에서 판매하는 제품의 가격을 인상했다. 올해 초 인상 후 4개월 만이다.

25일 명품 업계에 따르면 반클리프 아펠은 이날 주얼리 및 워치 제품의 가격을 5~10%가량 인상했다.

주얼리 제품인 스위트 알함브라 이어링(오닉스)는 384만원에서 405만원으로 5% 올랐다.

빈티지 알함브라 이어링(마더오브펄)은 630만원에서 700만원으로 11%가 뛰었다.

빈티지 알함브라 펜던트(마더오브펄)은 430만원에서 477만원으로 10% 올랐다.

워치 제품 중 알함브라 워치 미디엄 모델(옐로우골드, 다이아몬드, 마더오브펄)은 2640만원에서 2860만원으로 8% 올랐다.


레이디 아펠 발 데 자모르 오토메이트 워치(화이트골드, 다이아몬드)는 2280만원에서 2515만원으로 10% 인상됐다.

반클리프 아펠은 올해 1월 초에도 국내에서 판매하는 일부 제품의 가격을 약 4% 인상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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