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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인터뷰] '치맥' 즐기다 20대도 통풍…엄지발가락 부었다면 주의

연합뉴스TV 손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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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전에는 막걸리, 삼겹살에는 소주. 술과 음식의 공식이 있잖아요.

그럼 치킨엔? 맥주 함께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치맥을 즐기다 보면, 바람만 스쳐도 뼈가 시리다는 통풍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요즘엔 이 통풍 환자의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요.

왜 그런 건지 뉴스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김현숙 순천향대 서울병원 관절류마티스내과 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먼저, 통풍은 어떤 질환인가요?

<질문 2> 요즘, 20대 젊은 환자들도 늘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3> 치킨과 맥주가 통풍의 가장 큰 적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 건가요?

<질문 4> 통풍을 한자로 뜻을 풀어 보면 아플 통(痛)에 바람풍(風)입니다. 바람만 불어도 아프다는 건데요. 통풍의 증상이 궁금한데요?

<질문 5> 통풍에 걸리지 않게 예방이 중요할 것 같네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문원철]

#통풍 #치킨 #맥주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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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sunghun90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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