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22기 영식, 백합 앞에서 또 말 실수…동백으로 급 유턴 시도? ('나솔사계')

OSEN
원문보기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OSEN=김예솔 기자] 22기 영식이 또 다시 말 실수를 했다.

24일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22기 영식이 백합의 이름을 또 다시 잘 못 불렀다.

이날 22기 영식은 백합과의 데이트를 놓쳤다. 22기 영식은 백합을 보며 "오늘 옷 색깔도 예쁘고 틴트 색깔이 진하지 않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백합은 "3일 내내 똑같은 틴트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22기 영식은 산책을 하자며 백합을 불러냈다. 22기 영식은 "기분 나쁜 게 남아 있나"라고 물었다. 앞서 22기 영식은 백합의 이름을 헷갈리며 잘못 불렀던 것.

22기 영식은 "자기 전에 백합의 이름을 다섯 번 불렀다"라며 "별 건 아닌데 준비했다"라며 직접 준비한 핫팩을 건넸다. 데프콘은 "다 좋긴 한데 만나면 일방적인 고백이랑 선물이 전부다. 후원자 느낌"이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백합은 "전혀 더 이상 알아보고 싶은 분이 없는 건가. 어떻게 보면 우리는 어제 하루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22기 영식은 "내 전제가 있다. 첫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야 한다. 장미라는 산이 동백의 산맥을 넘지 못했다"라며 백합을 또 다시 동백이라고 칭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백합은 22기 영식에게 "남아 계신 분과 좋은 시간 보내고 맛있는 거 먹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22기 영식은 "데이트할 때 주의 사항이 있다. 다치지 말고 음식에 집중하고 추울 땐 핫팩을 써라"라고 말했다.

방송 화면 캡쳐

방송 화면 캡쳐


한편, 이날 22기 영식은 숙소에 남은 동백과 대화를 하면서 호감을 보였고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말이 제일 잘 통하는 건 동백 하나뿐"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동백은 선을 긋는 모습을 보였다.
/hoisoly@osen.co.kr
[사진 :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방송캡쳐]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에스파 닝닝 홍백가합전 불참
  2. 2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공천헌금 의혹
  3. 3전현무 기안84 대상
    전현무 기안84 대상
  4. 4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삼성생명 신한은행 경기 결과
  5. 5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심현섭 조선의 사랑꾼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